Source : https://kiro.dev/docs/specs/best-practices/
이미 다른 시스템(JIRA, Confluence, Word 문서 등)에 요구사항이나 설계 문서가 있는 경우, 두 가지 방법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:
MCP 통합 사용: 사용 중인 요구사항 관리 도구에 STDIO를 지원하는 MCP 서버가 있다면, 해당 서버에 연결하여 직접 요구사항을 Spec 세션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.
수동 가져오기: 기존 요구사항 파일(예: foo-prfaq.md)을 저장소에 추가한 후, Spec 채팅 세션을 열어
#**foo-prfaq.md 파일을 기반으로 스펙을 생성해줘.**
라고 입력하세요. Kiro는 해당 파일을 읽고, 요구사항 및 설계 문서를 생성합니다.
Kiro의 스펙은 지속적인 개선(iteration) 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습니다.
프로젝트가 발전함에 따라 요구사항이나 설계가 변경될 때, 이를 스펙에 반영할 수 있어 스펙과 실제 구현의 정합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
요구사항 업데이트:
requirements.md 파일을 직접 수정하거나, Spec 세션에서 Kiro에게 새로운 요구사항 또는 설계 요소를 추가하도록 지시할 수 있습니다.
설계 업데이트:
design.md 파일에서 Refine을 선택하면 설계 문서와 관련된 작업(task) 리스트가 변경된 요구사항을 반영해 업데이트됩니다.
작업 업데이트:
tasks.md 파일에서 Update tasks를 클릭하면 새로운 요구사항에 매핑되는 작업들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.
Kiro의 스펙은 버전 관리가 가능하므로 팀 내 공유가 매우 쉽습니다.
스펙 파일은 코드와 함께 같은 Git 리포지토리 내에 보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
이렇게 하면 구현과 요구사항 간의 연결이 유지되고, 프로젝트 산출물이 한 곳에 모이게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