규모만 키우면 된다: Aurora DSQL 이야기

2025년 5월 27일

원문 : https://www.allthingsdistributed.com/2025/05/just-make-it-scale-an-aurora-dsql-story.html

Aurora DSQL 팀의 스토리 by DR. WERNER VOGELS, CTO, AMAZON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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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Invent에서 Aurora DSQL을 발표한 이후, 데이터베이스 엔지니어링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놓고 수많은 빌더들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. 이 기술 자체도 흥미롭지만, 무엇보다 우리가 여기까지 오게 된 여정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. 저는 이 이야기를 더 깊이 들여다보고 싶었습니다. 단순히 ‘무엇’을 만들었는지뿐 아니라, ‘어떻게’ 그리고 ‘왜’ 그렇게 만들게 되었는지도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.

몇 주 전, 저희 내부 개발자 컨퍼런스인 DevCon에서 두 분의 시니어 프린시플 엔지니어(PE)들이 DSQL 구축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. 이 프로젝트는 초기에는 100% JVM 기반에서 시작되어, 최종적으로는 100% Rust로 마무리되었습니다. 그 발표를 본 후, 저는 Niko Matsakis와 Marc Bowes에게 이 이야기를 더 깊이 있게 정리해 보고 싶다고 제안했고, 다행히도 두 분 모두 흔쾌히 동의해 주셨습니다. 뿐만 아니라, 기술적으로 복잡한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해 주셨습니다.

이후 이어질 블로그에서는 Niko와 Marc가 Rust에 대한 깊은 기술적 통찰과 우리가 어떻게 DSQL을 구축하게 되었는지를 상세히 설명합니다. 이 이야기는 단순한 기술 구현을 넘어, 엔지니어링 효율성을 추구하는 여정이자, 과거에 잘 작동했던 결정들조차 지속적으로 재검토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보여줍니다.


저자 서문

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,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.

이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엄청난 수준의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는 야심찬 도전 과제였습니다. 저장소부터 컨트롤 플레인 엔지니어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요구되었습니다.

이번 글 전반에 걸쳐, 우리는 DSQL을 탄생시킨 수많은 프린시플 및 시니어 프린시플 엔지니어들의 지식과 통찰을 녹여내고자 했습니다. 독자 여러분도 이 글을 읽으며 저와 같은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랍니다.

Special thanks to: Marc Brooker, Marc Bowes, Niko Matsakis, James Morle, Mike Hershey, Zak van der Merwe, Gourav Roy, Matthys Strydom


AWS의 목적 기반 데이터베이스 여정 – 간략한 여정표

AWS 초기부터 고객의 요구는 점점 더 다양해지고, 많은 경우 더 시급해졌습니다.

2009년 Amazon RDS 출시와 함께 전통적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더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시작된 여정은, 이후 고객의 실질적인 제약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목적 기반 옵션들로 확대되었습니다.